2019년 강연모음

190426 제157차_ AI가 방송을 하는 세상은 어떨까?" (김성민 박사, ETR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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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157차 새통사 모임에서는 ETRI 산업전략연구그룹의 김성민 박사님을 모시고 ‘AI가 방송을 하면 어떻게 될까?’하는 주제를 가지고 AI로 인한 미디어의 변화에 대한 다양한 생각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통신과 인터넷 기술의 발달이 인류사회에 가져다 준 영향은 이루 말할 수가 없을 것입니다. 그 중에세서도, 최근의 스마트 폰을 포함한 스마트기기들의 편재화로 인하여, 많은 사람들의 인식 속에는 기존 매스미디어 중심적 미디어관에서 탈피하여 Pervasive-Media 기반의 미디어관의 자연스런 형성에 영향을 주었다는 것에 아무도 이의를 제기하지 않을 것이라 사료됩니다. 기술의 발전이 여기에 그치지 않고 모든 스마트기기들이 인공지능 기기로 변신하고, 사람과 사람 사이에 나누어지는 정보들의 수집, 편집, 가공, 전달 등의 모든 과정에 사용되는 모든 컴퓨터들이 인공지능 컴퓨터로 변신하는 시대로 진행하고 있습니다. 단순히 인간이 정해진 규칙에 따라 단순처리를 담당하는 기기나 컴퓨터들이 수동적 도구에서 능동적 객체로 변하는 시대로 옮아가고 있다는 것은 그동안의 일방통행식 미디어에 예상할 수 없는 많은 변화들이 도사리고 있음을 예고하는 것이 것이에, 김박사님께서 제안해주시는 ‘AI-미디어’라는 신개념은 전문 미디어연구소를 하나 창설해야 할 정도의 광범위한 이슈를 가지고 있는 엄청난 것임을 발견하게 됩니다.     


김성민 박사님은 ETRI 미래전략연구소 산하의 기술경제연구본부 산업전략연구그룹에서 ICT기술의 발전에 따른 다양한 각도의 산업에 대한 분석과 산업전략 수립의 임무를 담당하고 있으며, 주로 ICT기술의 생태계 연구 및 방송미디어 산업전략 전문가이십니다. 맡겨진 소임에만 충실하는 ETRI연구진들의 조직문화의 특징답게, 김성민 박사님에 대한 사적인 소개자료는 그 어느 곳에서도 접근할 수가 없습니다. 오로지 일과 관련된 정보만을 지식공유플랫폼(https://ksp.etri.re.kr)을 통해서 외부에 공개하고 있어, 그것으로 아쉬움을 달랠 수밖에 없는 실정입니다. 융합의 시대에 ETRI 연구진들이 보다 다양한 각도에서 세상 사람들과 교류할 수 있는 채널이 열리면 좋겠다는 바램을 가져봅니다. 연결이 가져다주는 의미는 김 박사님의 강연 중에서도 자연스럽게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던져주시는 이야기들로 인하여 미디어에 대한 다양한 생각들이 가지에 가지를 치는 시간이었기 때문입니다. 새로운 생각들은 새로운 가치를 만드는 양식이기에, 새로운 생각들은 필연적으로 새로운 일을 불러 세우는 촉매제 역할을 하는 것이기에, 새통사가 추구하는 세상의 구석구석의 생각들을 연결하고 나누는 작업들이 분명 유의미한 활동임을 다시금 생각하는 시간이 아니었나 싶습니다.    


1. 미디어란?  

-김성민 박사님은 먼저 미디어의 역할론에 대한 이야기로 시작하신다. 누구나 머리속에 미디어가 가지는 힘을 상상할 수 있기 때문에, 미디어는 시대의 변천사 속에 어김없이 중요한 위치를 차지할 수밖에 없을 것이다. 김 박사님은 아날로그 시대의 미디어의 역할을 새로운 변화나 혁신을 전파하고 촉진을 시키는 촉진자의 역할이었다면, 디지털시대에서 미디어는 디지털전환을 직접 견인하는 견인차의 역할을 담당하게 될 것이라는 말씀이시다. 말씀이 있고 세상이 탄생했다는 종교적 표현을 빌지 않더라도, 이 세상은 태초의 균형을 깨트린 ‘그 무엇’이 있었고, 지금은 우리의 ‘뜻’대로 세상을 구성하고 작용을 하게 할 수 있는 시대로 빠르게 옮아가고 있기 때문이다.  

-새로운 시대에서의 미디어의 영향력을 느껴보기 위하여 잠시 다른 이야기로 마실을 다녀와야 하겠다. 잠시 이어령 교수님께서 퇴근 언급하신 ‘생명자본주의’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는 것이 좋을 듯싶다. 이 교수님은 과거의 산업혁명은 자연과 자연 속의 힘을 흉내 내는 인공문명사에 기여했고, 지금 시작되고 있는 혁명은 자연을 송두리째 재구성하는 인공자연사에 기여하게 될 것이라고 풀어주신다. 이 교수님은 과학을 자연 속에 숨겨져 있는 ‘지혜’를 지식으로 풀어내는 역할이라고 풀이하신다. 다시 지식은 지식을 구성하는 정보로 정보는 다시 정보를 구성하는 데이터로 풀어내는 과정에 있다. 이것을 큰 틀에서 보자면 자연의 디지털화다. 자연을 구성하는 입자의 세계로 되돌아가는 것이 아니라, 자연 구성에 대한 설명풀이 과정이다. 그동안의 문명사가 물질문명을 만드는 능력의 경쟁사였다면, 이제부터는 물질문명을 설명하는 능력의 경쟁시대다. 자연을 설명하는 모든 것이 데이터화되고 나면, 다시 그것으로부터 새로운 의미를 찾는 정보화 작업이 진행되고 이어서 지식화가 진행되고 지혜화가 진행될 것이라는 것이 이 교수님의 설명이다. 왜, 인간은 자연에 순응하는 시대, 자연을 극복하는 시대를 벗어나, 새로운 삶을 영위하는데 필요한 자연을 직접 재구성하는 단계로 가기를 원하기 때문이란다. 정보가 그냥 소비되는 단계에서 새로운 창조의 밑그림이 되는 거대한 이야기다. 이 교수님의 말씀을 듣고 있으면, 인간세계는 앞으로 치열한 삶의 질적 가치경쟁 시대가 도래 할 것이 예상된다.

-이 교수님의 이야기를 미디어의 세상과 접목해보면 지구생명 역사를 새로 쓰는 것과 막 먹는 거대한 이야기다. 인간이 인공생명을 어떻게 길들이느냐의 이야기가 곧 미디어의 이야기일 수 있다는 생각에 이르게 된다. 


2. 더 큰 미디어 골리앗

-AI라는 단어 속에 함축되어 있는 이야기는 빅데이터다. 빅데이터 속에는 빅데이터를 생산하는 IoT가 숨어 있다. 기계는 세상을 읽어낸다. 세상의 모든 것을 시시콜콜 읽어낸다. AI가 발달을 거듭할수록 그 정도는 심해질 것이다. 세상의 모는 것을 읽어낸다. 인간의 감각의 문에 갇힌 한계성을 기계들이 돌파해낸다. 엄청난 정보들이 쏟아진다. 그렇게 읽어낸 엄청난 이야기들을 이어령 교수님이 말씀하시는 세상의 재구성을 위한 매크로언어를 창조하는 것이 아니라, 현실 세상에 작용하기 위한 매크로언어를 생성하는 부작용(?)이 존재할 수 있다. 

-짧은 호흡을 하며 사는 인간들이 훨씬 많기 때문에, 기계들이 만들어 낸 엄청난 정보들은 그들의 이익을 위하여 사용되어 질 것이 자명해 보인다. 그 정보들 속에는 한사람 한사람의 삶의 패턴에 대한 미주알 고주알의 이야기들을 당연히 포함하고 있다. 이러한 가정들을 극단적으로 밀어 붙여보자면, 머지않은 시간에 ‘100% 고객만족’의 경쟁을 상상해볼 수도 있겠다 싶다. 나에 대한 미주알 고주알을 알고 있다면, 얼마든지 내가 좋아하는 패턴을 미리 준비하는 서비스가 탄생할 것이 자명하다. 나의 ‘희노애락애오욕‘에 대한 성향을 모두 파악하고 나의 삶에 다가오는 시대를 얼마든지 상상할 수 있겠다. 이러한 극단적인 가정들은 뉴스란 무엇인가 또는 정보란 무엇인가라는 질문을 던져볼 수 있게 한다. 블록체인에서 이야기하는 스마트계약을 생각한다면, 정보란 인간이 이해하는 언어 이전의 형태에서 그 의미를 가지기 시작한다. 자연스럽게 미디어의 영향이 미치는 범위에 기계를 포함시킬 수밖에 없는 시대가 다가옴을 말하는 것이다. 기계가 직접 정보를 소비하는 시대 말이다. 기계들만이 소화하는 뉴스도 탄생하지 말라는 법이 없다. 기계가 뉴스나 정보를 만들고 또 그것들을 소비까지 하는 시대다 머지않아 도래할 것이 예상된다. 

-그것뿐이겠는가? 전통적인 미디어는 기껏해야 매크로 레벨에서 인간에게 장시간의 타임스케일을 가지고 행동양식에 작용하는 것에 불과했지만, 기계 세계에 거미줄처럼 연결된 초연결의 정보네트워크는 세상의 모든 것을 연결시키는 저극적인 proactive mediator의 역할로 미디어의 성격을 탈바꿈 시킬 것이 자명해 보인다. 미디어가 다루는 정보를 데이터 레벨까지 포함시키게 되면, 아마존은 이미 지구촌 최대의 미디어회사다. 그들은 자신들의 매장을 찾는 고객들의 행동거지 하나하나가 곧 정보요 뉴스다. 그런 소식을 뉴스로 생각하는 고객 층이 있기 때문이다. 다양한 상품을 파는 회사들이다. 그들에게는 같은 제품을 좋아하거나 선호하는 경향성을 띄는 사람들의 일거수일투족이 뉴스이기 때문이다.

-이제 전동적인 미디어 회사들이 자신들이 생각하고 있는 범위의 정보들이나 뉴스들에 매몰된 미디어관에 머물러 있을 때, 글로벌 플랫폼 회사들은 인간을 돕는 기계들이 사용하는 언어-하지만 인간이 이해할 수 없는 언어-영역과 다양한 영역간을 실시간으로 적극적으로 매개하는 강력한 능력을 보유하게 되었다. 그들에게 ‘사람과 사람들 사이에 정보를 전달하고 의사소통을 돕는 도구’라는 미디어의 정의는 너무나 협소하기 그지없다. 세상의 모든 것들 사이에 정보를 전달하고 의사소통뿐만 아니라 적극적인 관계형성에 기여하는 도구로 미디어의 개념이 확장된다. 지금까지의 미디어의 힘은 세발의 피다. 더 큰 골리앗의 탄생이다. 감각 이면의 세상이 더욱 커지고 확장된다는 의미다.   


3. 혈연, 지연, 학연, 그리고 미디연(Medi-緣)

-세상의 모든 것이 연결되는 초연결사회에서 놓쳐서는 안되는 것이 문화현상이다. 그 중에서도 문화형성에 지대한 영향을 끼치는 인연 맺기의 방식이다. 흔히 인연을 이야기할 때, 혈연, 지연, 학연을 이야기 한다. 유전적 요소, 시공간적 경험 공유 요소, 학문적 경험공유 요소 등이 지금까지 인연 맺기의 주요 특징이었다면, 지금 펼쳐지고 있는 현상은 초연결 미디어의 경험공유다. 페이스북 친구, 트윗친구, 인스타 친구, 링크드인 친구 등 다양한 특징과 경험 공유를 유발하는 쇼셜미디어를 매개로 한 인연이다. IoT의 심화와 기계의 지능화는 점점 더 깊이를 더해 갈 것이 분명해 보인다. 김 박사님은 이렇게 새롭게 탄생할 미디어를 기반으로 하는 인연 맺기의 결과를  ‘미디어연’, 미디연‘이라는 개념으로 정리해보자는 제안을 주셨다. 재미있는 제안이다. 

-그러나, 지금의 기술발전은 기계의 지능화를 통한 객체화는 사물을 더 이상 도구적 개념의 미디어로 놔 둘 수 없는 상황이 되지 않을까 싶다. 사람과 사물이 직접적인 인연맺기를 하는 시대로 내달릴 가능성이 높다. 그러한 상황은 미디어 도구를 통한 사람과 사람의 인연맺기 차원을 넘어 사람과 사물, 사물과 사물이 경험을 공유하는 인연맺기가 시작된다. 하이퍼-커뮤니케이션 시대의 도래를 말함이다. 나아가, 사회학자들이 이야기하는 사적 정보의 공공화가 보편화되는 하이퍼-퍼블릭 시대에서는 어떤 인연맺기 방식이 나타날지 벌써부터 궁금해지기까지 한다.

-리사 베럿 박사가 주장하듯이 인간의 감정이 생존을 위한 사회적 리얼리티의 결과물이라면, 하이퍼-퍼블릭 시대에서 인간들이 또는 사물들이 자신들의 생존을 위하여 어떤 새로운 인연맺기 방식이 출현할지 모를 일이다. 그러한 인연맺기가 다양성을 저해하고, 김 박사님이 지적하듯 ‘유리병 속의 고독’을 초래하는 방향으로 진행된다면 인류가 파국으로 치닫는 지름길이 될 것이 자명하다. 어떤 측면에서는 더 큰 미디어 골리앗의 탄생보다도 더 큰 고민이 필요한 부분이다. 

-인연, 緣이라는 것을 다른 각도에서 생각해보면, 사람들이 더 강한 익숙함에 머무는 현상일 수 있다. ‘더 강한 익숙함’이란 익숙한 것을 더 강하게 요구하는 것을 말한다. 이것은 자신에게 익숙한 것 이외의 것에 대한 무조건적인 배타의 경향을 초래하게 한다. 그러한 경향은 뇌과학적으로 익숙한 것만을 감각하려는 경향을 낳고, 그러한 경향은 더 이상 새로운 기억이나 경험을 만들지 않게 한다. 낮은 수준의 감각의 지평이 낮은 수준의 기억을 낳고 낮은 수준의 기억이 낮은 수준의 사유의 지평으로 연결되는 악순환의 늪에 빠지게 되는 지름길이다. ‘유리병 속의 고독’의 종말은 파국이다. 이러한 측면에서, 미디어에 요구되는 새로운 역할이 있다. 경험의 다양성, 기억의 다양성, 사유의 다양성을 유도하는 역할이다. 이것은 인간 개인의 행복뿐만 아니라 인류 전체에 대한 지속가능성에 관계된 문제이다. 어쩌면 퍼블릭 미디어의 새로운 역할이 아닐까 싶다.       


4. AI-미디어 산업의 방향 (1): 기존 세상에서의 행복 찾기
-김 박사님께서 던져주신 화두는 참으로 다양한 생각을 일으킨다. 최근 뉴스에서 우리나라의 1분기 성장률이 –0.3%라고 난리다. 가만히 살펴보면, 어느 정권의 잘못으로 빗어지는 문제가 아니다. 나라의 시스템이 무너져 내리고 있다는 위기를 느낄 수밖에 없다. IMF 이후, 우리나라는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여 글로벌 산업화한 것이 존재하지 않는다. 모두 IMF이전에 창출한 가치를 기반으로 하는 산업화에 경쟁력을 바탕으로 글로벌 차원으로 규모의 경제를 실현한 것이 거의 다다. 이제 그런 주력 산업들이 하나 둘 씩 무너지고 있다. 선진국들이 만든 새로운 가치로 기존의 가치가 해체되어 이전되고 있기 때문이다. 선진국들이 걷고 있는 길은 한마디로 <최소의 비용으로 100% 고객만족>을 지향하는 새로운 가치들을 선점하고 있다. 하나 같이 지구촌이 존재하는 잉여가치의 새로운 연결이나 재구성을 통하여 값싸고 질 좋은 서비스를 지향한다. 거대한 자본력의 힘을 이용한 거대한 규모의 경제의 실현이다.  초연결을 통한 시공간 제약의 극복이고, 초지능을 통한 감성능력 제약의 극복이고, 초실감을 통한 경험공유 제약의 극복이다. 인간의 능력으로만 감당하기 힘들었던 서비스의 세계를 지능화된 문명의 도움으로 100%의 만족에 도전하고 있다. 거대한 AI-미디어 산업의 선점이다. AI-미디어 산업은 종속되는 거대한 서비스 산업을 선점한다. 서비스 산업은 종속되는 거대한 로봇산업을 선점한다. 로봇산업은 종속된 거대한 로봇제조산업을 선점한다. 미국과 독일과 일본이 어디를 타켓으로 삼고 있는지 살펴 볼 필요가 있다. 중국은 또 그들의 굴기의 방향이 어떠한 지를 살펴볼 필요가 있다. 기존 세상에서의 인간의 행복찾기 산업은 방대하다. 미디어의 관점에서 보자면, 콘텐츠 산업을 별개로 하더라도, 콘텐츠를 기반으로 하는 서비스 산업이 컨텍스트 적응적 서비스 산업으로 거듭나길 원하고, 그것을 바탕으로 컨텍스트를 읽고 실시간적으로 컨텍스트에 적응시키려는 컨테이너 산업이 꿈틀거린다. 또 컨테이너를 플랜트화 하는 플랜트 산업이 꿈틀 거린다. 

-우리는 어떤 새로운 가치를 찾고 있는가? 우리는 새로운 가치 창출을 위하여 어떤 새로운 문제를 정의하고 있는가? 아직도 성능과 가격 경쟁을 위한 문제 풀이에만 매몰되어 있지 않는가 반성해볼 필요가 있다 싶다.         


5. AI-미디어 산업의 방향 (2) : New Life를 위한 New Nature의 실현

-발칙한 상상을 한번 해보자. 인간이 생각하는 모든 것을 만들어 낼 수 있는 로봇을 만들 수 있는 능력을 인간이 가졌다고 상상해보자. 자연과 생명체의 모든 것을 데이터화 했다고 가정해 보자. 심지어, 그 로봇이 인간의 몸도 만들어 낼 수 있는 능력을 가졌다고 해보자. 이러한 가정이 허무맹랑하지 않다는 것은 알만 한 사람들은 알 수 있는 것이다. 자본력이 문제이겠지만, 전 세계의 자본력을 총동원해서 인류의 새 역사를 한번 써보는 허무맹랑함에 도전해 볼 가치는 없겠는가? 

-이런 상황에서 우리 인간들은 뭘 고민할까? 인간들의 고민의 중지를 모으기 위하여 미디어는 어떤 역할을 담당해야 할까? 우리나라는 이러한 선도적인 가치 창출에 도전해 볼 용의는 없는 것일까?  ## 

  

거대한 문제를 발굴해놓고도 몰입할 수 없는 환경으로 인하여 아직 걸음마를 시작한 주제임에도 불구하고 새통사에 생각의 나눔을 허락해주신 김성민 박사님께 다시 한번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싶습니다. ‘새로운 개념‘에 과감하게 시도하는 아름다운 도전의 여정이 지속되길 희망하며 많은 결실이 함께 하길 기원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