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부 (Part I) : 기후 변화 (Climate Change)
우주, 태양계, 지구, 인류 탄생의 간단한 역사 (Brief History of the Universe, the Solar System, the Earth, and Humans)
인류세 (Anthropocene)
전세계적인 위협요소들(Global Risks)
2부 (Part II) : 인구 (Population) 문제와 식량 (Food) 문제
3부 (Part III) : 에너지 (Energy) 문제
4부 (Part IV) : 환경(Environment) 문제
5부 (Part V) : 물 (Water) 문제
6-1부 (Part VI) : 자원 (Resources) 문제 I
6-2부 (Part VI) : 자원 (Resources) 문제 II
7부(Part VII): 인간과전염병
8-1부 (Part VIII) : 생태계(Ecological Systems) 문제 I <== 이번 강연 주제
8-2부 (Part VIII) : 생태계(Ecological Systems) 문제 II
9부 (Part IX) : 미래 지속성장전략: 인류의 대응? (Future Sustainable Growth Strategies)
1) 생태계
2)생물 다양성
3)생태계 감시 (센서, IoT등 IT 기술활용)
Bio-logging (7~80년대) 서식지 모니터링 - 시간, 심도, 먹이, 생활 등 관찰
영상 카메라로 수집
90년대 : 철새에 송신기를 부치고 위성으로 감시
물개를 이용한 심해저 데이터 추출
국제 우주 정거장을 이용한 데이터 추적
사슴 목걸이, 퓨마
식물에서도 Sensing - 농작물 상태를 확인, 식물의 미세 전류 감지, 휘발성 유기 화학물질 감지
4)생태계 사례
동물들의 귀소본능 : 지구의 자기장, 북극성(두루미, 군항조), 별자리(극제비갈매기), 태양(기러기), 강물 냄새(연어) 이용
5)생태계 교란
외래생물 중 생태계의 균형을 교란하거나 교란할 우려가 있는 생물
동물: 황소개구리, 파랑블우럭(블루길), 큰입우럭(큰입배스), 꽃매미, 뉴트리아, 붉은불개미, 등검은 말벌 등
식물: 돼지풀, 단풍잎돼지풀, 서양등골나무, 털물참새피, 물참새피, 도깨비가지, 가시박, 서양금흔초, 미국쑥부쟁이, 가시상추, 마늘냉이, 등
장수말벌을 성페로몬으로 유인하여 퇴치
흡혈칠성장어 : 수컷의 호르몬을 인공으로 만들어 함정을 만듬
6)동물의 가축화
닭은 지구인들에게 세 마리씩 돌아가는 양, 소는 4명당 1마리, 돼지는 10명당 1마리의 양을 사육중
가축화의 조건 : 초식(잡식), 성정속도 빠르고, 감금상태 적응도, 온순함, 예민하지 않고, 사회적 특징을 가지게 됨
닭의 고향은 9500만년 전 동남아 (닭 게놈프로젝트로 기원 밝힘)
닭: 대체 불가능한 식품 자원, 독감 백신도 달걀 이용, 달걀로 필수 아미노산 공급
소는 3만 6000년 전에도 벽화에 들소가 있음, 반추 동물의 메탄가스 배출이 많음
개는 사람처럼 빨리 움직이는 얼굴 근육을 이용하여 다양한 표정을 지을 수 있다. 1만 5000년 전부터 늑대에서 개로 길들여 진 것으로 추정. 인간의 가장 가까운 동반자.
집단지성 (개미 공동체, 새떼, 동물 약초, 물고기 무리지음, 박테리아 성장)
7)생체 모방 사례 : Biomimetric Architecture
8)지구의 보물 상자 : 식물
식물종의 39.4%에 해당하는 14만 여종이 멸종 위기
멸종의 원인 : 서식지가 사라짐, 생물 자원활용, 자연 환경 개조, 주거/상업용 개발
중국 투유유 : 2015년 노벨생리학상 수상
인간, 우리는 지구에서 누구인가?
“생태계가 땅과 자원에 대한 인간의 끝없는 욕망 때문에 지속적이고 끈질긴 남용에 시달리고 있다”[노르웨이 열대우림협회 열대우림 현황 보고서]
인간은 지구 생태계의 지배자(주인)인가? 아니면 손님(나그네)인가?
지구 생태계의 ‘지속 가능성의 시대’는 도래할 수 있는가?
1부 (Part I) : 기후 변화 (Climate Change)
우주, 태양계, 지구, 인류 탄생의 간단한 역사 (Brief History of the Universe, the Solar System, the Earth, and Humans)
인류세 (Anthropocene)
전세계적인 위협요소들(Global Risks)
2부 (Part II) : 인구 (Population) 문제와 식량 (Food) 문제
3부 (Part III) : 에너지 (Energy) 문제
4부 (Part IV) : 환경(Environment) 문제
5부 (Part V) : 물 (Water) 문제
6-1부 (Part VI) : 자원 (Resources) 문제 I
6-2부 (Part VI) : 자원 (Resources) 문제 II
7부(Part VII): 인간과전염병
8-1부 (Part VIII) : 생태계(Ecological Systems) 문제 I <== 이번 강연 주제
8-2부 (Part VIII) : 생태계(Ecological Systems) 문제 II
9부 (Part IX) : 미래 지속성장전략: 인류의 대응? (Future Sustainable Growth Strategies)
결론 (Conclusions)
1) 생태계
열대 우림 지역의 파괴
아마존은 사하라 사막의 모래에 있는 '인(P)'의 도움을 받아 우림 지대를 이루었지만 임계점이 25% 파괴가 얼마 남지 않음
아마존이 사바나 지역으로 바뀔 것으로 봄
인도네시아 열대림
20년 사이 급격하게 망가지고 있으며, 팜오일 생산용 농장을 만들기 위해 불을 지름
최근 노르웨이에서 대규모 돈을 인도네시아에 투자하여 자연 파괴를 늦추고 있음
2)생물 다양성
마다가스카르(남극에서 판 이동) 20만종 중 15만종이 다른 어느 나라에도 없는 종임
Columbian Exchange(1492) 식용 작물 교환, 식품의 세계화
3)생태계 감시 (센서, IoT등 IT 기술활용)
Bio-logging (7~80년대) 서식지 모니터링 - 시간, 심도, 먹이, 생활 등 관찰
영상 카메라로 수집
90년대 : 철새에 송신기를 부치고 위성으로 감시
물개를 이용한 심해저 데이터 추출
국제 우주 정거장을 이용한 데이터 추적
사슴 목걸이, 퓨마
식물에서도 Sensing - 농작물 상태를 확인, 식물의 미세 전류 감지, 휘발성 유기 화학물질 감지
4)생태계 사례
동물들의 귀소본능 : 지구의 자기장, 북극성(두루미, 군항조), 별자리(극제비갈매기), 태양(기러기), 강물 냄새(연어) 이용
5)생태계 교란
외래생물 중 생태계의 균형을 교란하거나 교란할 우려가 있는 생물
동물: 황소개구리, 파랑블우럭(블루길), 큰입우럭(큰입배스), 꽃매미, 뉴트리아, 붉은불개미, 등검은 말벌 등
식물: 돼지풀, 단풍잎돼지풀, 서양등골나무, 털물참새피, 물참새피, 도깨비가지, 가시박, 서양금흔초, 미국쑥부쟁이, 가시상추, 마늘냉이, 등
장수말벌을 성페로몬으로 유인하여 퇴치
흡혈칠성장어 : 수컷의 호르몬을 인공으로 만들어 함정을 만듬
6)동물의 가축화
닭은 지구인들에게 세 마리씩 돌아가는 양, 소는 4명당 1마리, 돼지는 10명당 1마리의 양을 사육중
가축화의 조건 : 초식(잡식), 성정속도 빠르고, 감금상태 적응도, 온순함, 예민하지 않고, 사회적 특징을 가지게 됨
닭의 고향은 9500만년 전 동남아 (닭 게놈프로젝트로 기원 밝힘)
닭: 대체 불가능한 식품 자원, 독감 백신도 달걀 이용, 달걀로 필수 아미노산 공급
소는 3만 6000년 전에도 벽화에 들소가 있음, 반추 동물의 메탄가스 배출이 많음
개는 사람처럼 빨리 움직이는 얼굴 근육을 이용하여 다양한 표정을 지을 수 있다. 1만 5000년 전부터 늑대에서 개로 길들여 진 것으로 추정. 인간의 가장 가까운 동반자.
집단지성 (개미 공동체, 새떼, 동물 약초, 물고기 무리지음, 박테리아 성장)
7)생체 모방 사례 : Biomimetric Architecture
흰개미집 구조(약 6미터) -> Eastgate Center, Harare, Zimbabwe : 수동 냉각
8)지구의 보물 상자 : 식물
식물종의 39.4%에 해당하는 14만 여종이 멸종 위기
멸종의 원인 : 서식지가 사라짐, 생물 자원활용, 자연 환경 개조, 주거/상업용 개발
중국 투유유 : 2015년 노벨생리학상 수상
말라리아 치료제로 개똥쑥에서 추출한 '아르테미시닌' 발견 및 자신에게 투여하여 원충이 사라진 것을 확인함
인간, 우리는 지구에서 누구인가?
“생태계가 땅과 자원에 대한 인간의 끝없는 욕망 때문에 지속적이고 끈질긴 남용에 시달리고 있다”[노르웨이 열대우림협회 열대우림 현황 보고서]
인간은 지구 생태계의 지배자(주인)인가? 아니면 손님(나그네)인가?
지구 생태계의 ‘지속 가능성의 시대’는 도래할 수 있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