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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새통사 홈페이지 운영 가이드라인

관리자
2021-05-23
조회수 356

GuideLine

새통사 커뮤니티는 새로운 세상을 적극적으로 탐구하는 한편, 회원 서로에게 새로운 세상이 되며, 지적 즐거움을 공유할 수 있도록 하여 더 나은 세상을 만드는 데 기여합니다. 새통사 온라인 커뮤니티는 새통사 회원들의 온라인에서 자기표현의 범위를 넓히는 동시에 언제나 안전하고 편안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본 커뮤니티 가이드라인을 만들었습니다.

본 가이드라인은 새통사 온라인 커뮤니티의 모든 콘텐츠와 사용자에게 동일하게 적용됩니다. 일부 경우, 새통사는 뉴스 가치가 있고 정치적, 사회적 관심사이거나 기타 우리 커뮤니티의 일반적인 관심사인 경우 사실에 기반한 콘텐츠에 한해 조치를 취하지 않을 것입니다.

새통사는 본 가이드라인을 작성 시 새통사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허용되는 콘텐츠에 대한 구체적인 규정을 세우기 위해 최선을 다했습니다. 하지만 모든 상황을 예측하기란 쉽지 않습니다. 핵심은 이러한 규칙에 담긴 모든 회원에게 안전하고 긍정적인 경험을 제공하길 원하는 새통사의 정신입니다. 새통사는 새통사의 재량에 따라 이러한 정신을 위반하는 콘텐츠와 플랫폼에서 사용을 금지할 콘텐츠를 정할 권리가 있습니다.


선정적인 콘텐츠

  • 새통사는 포르노 콘텐츠를 홍보하거나 유포하는 계정을 금지합니다.
  • 새통사는 아동 성착취를 당국에 신고합니다. 18세 미만인 사람(자기 자신인 경우도 해당)과 관련된 누드나 성적 콘텐츠를 게시, 저장, 전송하지 마십시오. 미성년자에게 노골적인 이미지나 채팅 전송을 요청하지 마십시오.
  • 모유 수유와 성적인 맥락이 아닌 나체의 묘사는 허용될 수 있습니다.

괴롭힘 또는 따돌림

  • 새통사는 어떤 종류의 따돌림이나 괴롭힘도 결코 용납하지 않습니다.
  • 누군가를 불쾌하게 만들려는 의도로 포스팅을 하지 마십시오.
  • 상대방이 알고 있거나 동의한 경우가 아니면 상대방의 개인정보나 사적 공간과 관련한 사진이나 글을 공유하지 마십시오.
  • 귀하가 올린 글이나 사진에 등장 하는 사람이 삭제를 요청하는 경우, 해당 포스팅을 삭제하시기 바랍니다.

협박, 폭력, 가해

  • 사람, 집단 또는 누군가의 재산을 해치겠다고 위협하지 마십시오.  새통사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폭력을 조장하는 것은 금지됩니다.
  • 불필요하거나 과격한 폭력을 담은 포스팅을 게시하지 말아야 합니다.
  • 당사는 자해나 섭식 장애를 부추기는 등 자해를 미화하는 행위를 금지합니다.

사칭, 기만적인 행위 및 거짓 정보

  • 친구, 유명인, 브랜드 또는 기타 기관 등 다른 사람인 것처럼 가장하거나 본인의 신분을 속이려고 시도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 새통사는 스팸 및 오해의 소지를 목적으로 교묘하게 제작되거나 새통사의 콘텐츠 포맷을 모방하는 콘텐츠 등 기만적인 행위를 금지합니다.
  • 또한 비극적인 사건의 존재 부정, 근거 없는 의학적 견해 또는 시민 절차의 무결성 훼손 등 상해를 끼치거나 악의적인 거짓 정보를 퍼트리는 것을 금지합니다.

불법 콘텐츠

  • 불법 약물, 밀수품, 위조 상품 또는 불법 무기류의 매매 등 불법적인 활동에 새통사를 이용하지 마십시오.
  • 특정 규제 상품을 홍보 및 사용하거나 범죄 행위를 묘사 또는 장려하는 행위를 금지합니다.

테러, 증오 단체, 경멸적 발언

  • 인종, 피부색, 신분 제도, 민족, 출신 국가, 종교, 성적 지향, 성 정체성, 장애 또는 군 복무 여부, 이민 신분, 사회 경제적 지위, 나이, 체중 또는 임신 상태에 근거하여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거나 차별 또는 폭력을 조장하는 경멸적 발언 또는 콘텐츠는 금지됩니다.

회원은 자유롭게 적절하지 않은 활동에 대한 신고를 할 수 있으며, 새통사는 해당신고를 검토하여 지침 위반 여부와 취해야 할 조치를 판단합니다

본 커뮤니티 가이드라인을 위반하는 경우, 당사는 불쾌한 콘텐츠를 삭제하고 계정을 삭제하거나 계정 노출 정도를 제한하거나 법 집행 기관에 통지할 수 있습니다. 당사의 이용 약관이나 본 가이드라인을 위반하여 계정이 삭제되는 경우, 새통사 온라인 커뮤니티를 다시 사용할 수 없습니다. 본 가이드라인을 진지하게 수용하고 가이드라인의 취지를 존중해 주시기 바랍니다.


-새통사 운영위원회